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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과도기 이끌 3인체제 구성…혁명수비대 총사령관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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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AFPBBNews=뉴스1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3인이 이란 과도기를 이끌 것이라고 이란 국영통신을 인용해 AF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영통신은 3인 체제에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람법 전문가 1명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하메네이의 고문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이들은 하메네이 사망 후 권력 공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최고지도자 선출하는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관측통들은 다만 과도기 실세로 모흐베르 전 부통령과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거론한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강력 보복을 다짐했다.

한편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과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수석 안보고문 알리 샴카니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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