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팅방에 '삼일절'을 입력한 뒤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각 방식은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가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 후손에게 전달된다. 추가 기부도 가능하다. 앞서 지난 달 23일부터 진행된 사전 캠페인에서는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 신청자에게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 소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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