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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서 아시아인 1명 사망…이란 학생 5명도 폭격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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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텔아비브=AP/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뒤 경고 사이렌이 울리자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2026.02.28.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이란이 보복에 나선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 UAE가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각) 뉴스1, 요르단 페트라 통신 등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공격이 오가며 민간인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란 국영 매체 등에 따르면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 시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학생 5명이 숨졌다.

이라크에서도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의 주프 알사크르 기지가 여러 차례 공습을 받았는데 이라크 정부는 이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기지는 친이란 성향 강성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주로 사용했었다. 다만 미국과 이스라엘 중 어느 쪽이 공격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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