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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동체 육성·인재 지원·고향사랑 확산 '삼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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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담양군이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인재 육성, 고향사랑기부 확산을 축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담양군은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군 자체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총 8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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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딤돌사업 선정 공동체 지원 / 사진.담양군


전남도 공모사업(씨앗 4개소·새싹 2개소·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과 군 자체 사업(디딤 2개소·돋움 3개소)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회계 정산 요령을 안내했다.

공동체별 맞춤형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를, 기존 공동체에는 사업 고도화와 장기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도 이어졌다. 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는 담양군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기탁금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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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향사랑기부 "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 / 사진.담양군


아울러 고향사랑기부금 60억 원 모금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청소년 진로 지원도 강화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예비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빛 캠퍼스 내비게이션' 입시설명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제도 변화와 학생부 관리 전략, 수시·정시 준비 방향을 안내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담양군은 공동체 역량 강화, 기부문화 확산, 청소년 진학 지원을 연계한 정책을 통해 주민 주도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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