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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 돌입…미사일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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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제공격 속 미군 군사행동 공식화
"무기 내려놓으면 면책"


더팩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AP. 뉴시스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급진적 독재정권이 미국과 핵심 국가안보 이익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핵 야망을 포기할 기회를 모두 거부했고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이들의 위협적인 활동은 미국, 군인, 해외 기지들 그리고 전 세계의 동맹국을 직접적으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47년간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치며 미국과 많은 나라의 무고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아 대량 살인을 자행해 왔다"며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으로부터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군, 모든 경찰 구성원들에게 말한다. 오늘 밤 무기를 내려놓으면 완전한 면책을 보장받을 것"이라며 "그러지 않는다면 확실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AP통신은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며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subin713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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