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깨끗한나라, ‘K-생리대’ 앞세워 글로벌 시장서 입지 강화

댓글0
작년 생리대 부문 글로벌 매출 41%↑
순수한면·디어스킨 양대 브랜드 전개
흡수력·피부 자극 저감 통해 신뢰 확보
서울경제


깨끗한나라(004540)가 생리대 제품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7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생리대 부문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41%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지역을 넓히며 현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덕분이다.

깨끗한나라는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과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을 양대 축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성장의 기반에는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가 자리하고 있다.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 국가의 품질·안전 기준을 충족해 왔다. 흡수력과 피부 자극 저감 설계, 사용감 개선 등 제품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전략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신뢰로 직결되고 있다는 평가다.

깨끗한나라는 해외 유통망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어스킨’은 홍콩 1위 헬스앤뷰티 스토어 ‘매닝스’에 입점하며 현지 핵심 리테일 채널에 안착했고, 아시아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을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넓혔다. 순수한면은 동남아 대표 B2C 플랫폼 ‘쇼피’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온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 전략과 안정적인 품질 운영을 통해 K-생리대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