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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생성 새 판 짠다…구글, ‘나노 바나나 2’ 출시 검색·제미나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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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나노 바나나2로 물의 순환을 구현한 그래픽/ 구글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구글이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를 선보이고 구글 검색 등 주요 서비스에 확대 적용한다.

구글은 27일(현지시간) 최신 이미지 모델 나노 바나나 2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나노 바나나의 속도와 나노 바나나 프로(Pro)의 고도화된 추론·시각 품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나노 바나나 2는 구글의 경량 고속 모델인 '제미나이 플래시' 기반으로 구동돼 빠른 이미지 생성과 수정 작업이 가능하다. 구글은 "고급 세계 지식과 시각적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플래시급 속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피사체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해상도도 지원한다. 나노 바나나 2는 이날부터 구글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구글은 생성형 콘텐츠 확산에 대응해 출처 식별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자사 워터마크 기술인 'SynthID'와 국제 표준 기반 'C2PA 콘텐츠 자격증명(Content Credentials)'을 결합해, AI 사용 여부뿐 아니라 생성 방식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구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제미나이 앱 내 SynthID 검증 기능은 2000만 회 이상 사용됐다. 회사는 향후 C2PA 검증 기능도 제미나이 앱에 추가할 예정이다.

구글은 "사용 목적에 따라 고정밀 작업에는 나노 바나나 프로를, 빠른 생성과 정밀 지시 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나노 바나나 2를 선택할 수 있다"며 "모든 작업에 최적화된 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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