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해 9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80차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듣고 있다. 2026.02.27. |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내달 2일(현지 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영부인 또는 퍼스트 젠틀맨이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 회의는 의장국이 주재하며, 의장직은 15개 이사국이 월마다 돌아가면서 맡는다. 미국은 오는 3월 의장국이 되는데, 첫날 회의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의장석에 앉게된 것이다.
내달 2일 예정된 회의는 '분쟁 속 아동, 기술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는 분명히 미국이 안보리와 해당 사안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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