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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3차 핵협상 진행···“긍정적인 아이디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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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중동특사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과 3차 핵협상을 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핵협상을 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오전 협상을 마쳤으며 휴식 후 오후에 협상을 재개한다.

미국과 이란 간에 회담을 중재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은 양측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진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상은 오만이 미국과 이란 양측을 오가면서 의견을 전달하는 간접 회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공격 여부에 영향을 미칠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이 중동 지역에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군사력을 배치한 상황에서 양측이 무력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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