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I의 종목 이야기] 서클 28% 급등...USDC 유통량 늘며 수익 증가

댓글0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25일자 로이터 기사(Circle tops revenue expectations on strong stablecoin circulation, shares surg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달러화와 연동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종목코드: CRCL)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78.78달러로 전일 종가인 61.37달러에서 28.37% 급등했다. 회사가 4분기 매출을 발표했는데, 자사 스테이블코인 USDC의 유통량 증가로 준비금에서 발생한 수익이 늘어나면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뉴스핌

휴대폰에 보이는 서클 인터넷 그룹 웹사이트 [사진=블룸버그]


서클의 주요 스테이블코인인 USDC는 최근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GENIUS 법안'은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방 차원의 규제 틀을 마련해 USDC 확산에 힘을 실었다. 세계 각국 규제 당국도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서클 같은 발행사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USDC의 유통량은 전년 대비 72% 증가해 4분기 기준 753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준비금에서 발생한 총수익은 7억 3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서클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포트 리서치 파트너스의 제프 캔트웰 애널리스트는 "USDC는 금리 영향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서클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USDC는 미국 달러에 연동된 토큰으로, 현금과 저위험 자산을 준비금으로 뒷받침해 시장 가격을 1달러에 근접하게 유지한다. 서클은 발행된 토큰으로 받은 현금을 예금과 미국 국채에 투자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 때문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따라 수익이 크게 좌우된다.

최근 서클은 결제 대기업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기관들이 USDC를 활용해 거래를 결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서클은 분기 중 미국 내 신탁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을 기존 은행 시스템에 더욱 깊이 통합할 수 있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서클의 총매출과 준비금 수익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LSEG 집계에 따른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7억 3900만 달러를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넌지시 일상 바꾸는 AI스마트폰'…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 조선비즈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아이뉴스24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1TB 254만원…역대 최고가
  • 아시아투데이김정은의 '보검' 정찰총국, 한반도와 세계를 위협하는 복합 범죄 조직 실체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