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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인사이트, 네이버와 DOOH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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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옥외광고(DOOH)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드림인사이트가 디지털 사업부개편을 통해 OOH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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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인사이트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영동선) 내 주요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한 매체사로, 연간 수천만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교통 거점에서 광고 집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 대형 LED 스크린과 동선 중심의 전략적 매체 배치를 통해 브랜드 주목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체 기획, 데이터 기반 분석, 광고주 맞춤 제안 역량을 강화해 DOOH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DOOH 광고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AI 기술을 접목한 DOOH 솔루션 ‘ADVoost Screen’을 출시하며 온라인 광고 플랫폼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드림인사이트는 자사가 독점 운영 중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디지털 매체를 네이버 ADVoost Screen과 연동해 판매함으로써 광고주가 보다 정교한 타겟팅과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인사이트는 “드림인사이트는 네이버 ADVoost Screen을 통해 국내 터미널 매체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글 GDN(Google Display Network)을 활용하여 해외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송출까지 지원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통합 광고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국내·외 주요 거점 매체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올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하여 추가 매체 확보에도 적극 나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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