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제공] ※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
이란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시장에 추락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330㎞ 떨어진 이스파한주의 한 농산물 시장에 훈련 중이던 이란 공군 소속 헬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 당시 지상에 있던 민간인 2명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락 사고가 난 이스파한은 이란의 주요 공군 기지가 있는 곳으로, 지난 6월 이란과 이스라엘 간 '12일 전쟁' 당시 미군의 타격을 받았던 핵 시설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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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