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파견을 두고 이탈리아 내에서 반대 여론이 들끓자 주이탈리아 미국 대사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주이탈리아 미국 대사는 현지시간 28일 이탈리아 내무부 장관을 만난 뒤, "이민 단속 요원들은 순찰이나 집행 활동 없이 엄격하게 자문과 정보에 기반한 참여만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민 단속 요원들은 인신매매나 마약 밀매, 아동 착취 등의 범죄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며 모든 보안 작전의 책임은 이탈리아 당국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