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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실망으로 연일 급락하던 인텔 오늘은 3.39%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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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실망으로 연일 급락하던 인텔이 3%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3.39% 급등한 43.9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인텔이 반등에 성공한 것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 인기 프로그램 ‘매드머니’를 진행하는 짐 크레이머가 저가 매수를 추천하자 급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립 부탄 인텔 CEO가 믿을만하다며 저가 매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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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짐 크레이머 CNBC '매드 머니' 진행자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 22일 인텔은 실적을 발표했었다. 인텔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이번 분기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못 미쳤다.

인텔은 이번 분기 매출이 122억달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 126억달러에 미달한다.

존 피처 인텔 부사장은 실적 발표 후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전망은 공급 부족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요 급증으로 부품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라며 "공급 부족은 1분기에 정점을 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23일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실적 실망으로 17.03% 폭락했었다. 26일에도 6% 가까이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반등에도 인텔은 지난 5일간 10% 폭락했다. 그러나 한 달간은 21%, 1년간은 116%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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