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GMC가 국내에 출시할 아카디아의 모습. (사진=한국GM 제공) 2026.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제너럴모터스(GM)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브랜드 GMC를 한국에서 출시한다. 허머 전기차(EV), 아카디아, 캐니언 등 3종을 선보이는 것이다.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 한국타임즈항공 GMC 브랜드 데이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GMC는 1902년 출범한 글로벌 SUV·픽업 브랜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고, 프리미엄과 럭셔리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다"며 "한국은 GM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 시장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GMC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징하는 드날리 서브 브랜드에 대해 "단순한 트림이 아니라,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정점을 의미하는 이름"이라며 "장기적인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를 앞둔 허머 EV는 전동화 비전과 기술적 역량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럭셔리 SUV이다. GM의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통적 강인함과 혁신 기술을 결합했다.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아카디아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일상 속 신뢰를 구축해 나갈 대형 SUV 모델이다.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캐니언은 120년의 전문 엔지니어링 노하우로 완성된 프리미엄 중형 픽업으로, 캐니언 역시 최고급 드날리(Denali)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이명우 캐딜락 & GMC 프리미엄 채널 세일즈 및 네트워크 총괄 상무는 "모든 GMC 모델은 캐딜락의 검증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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