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안젤리나 자바르니 인스타그램 캡처 |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절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 박씨는 안젤리나 자바르니와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 엘리사 마타나, 포르투갈 배우 마델리나 아라강 등과 어깨를 맞대며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모두 PSG 구단과 연관이 깊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델리나 아라강은 PSG 소속 주앙 네베스의 연인이며 사진을 올린 안젤리나 자바르니도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PSG 구단을 대표하는 부부다. 엘리사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오는 등 구단과 연관이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도 이강인의 연인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이강인과 박상효가 프랑스의 한 명품 시계 매장을 나서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매장을 나와 매장 앞에 대기하던 차량으로 향했다. /사진=파이낸셜뉴스DB |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지난 2024년이다. 이후 함께 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팬들 사이에선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팬들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데다 왼손 약지에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강인은 친누나의 소개로 박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생인 박씨는 2001년생인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재계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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