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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中 상하이 이어 베이징 방문…연쇄 방중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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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펑파이에 따르면 황 CEO는 어제(25일) 베이징에 도착해 왕푸징의 윈난 음식점을 방문하고, 현지인들과 사진을 찍는 등 비교적 공개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앞서 황 CEO는 지난 23일 상하이에 도착해 엔비디아 상하이 장장(張江) 신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났고, 루자쭈이 인근 전통시장을 찾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승인 임박 관측 속에 이뤄졌으며, 블룸버그는 알리바바와 텐센트에 수입이 허용됐다고 전했습니다.

황 CEO는 매년 상하이와 베이징, 선전 등지에서 신년회와 협력사 행사에 참석해 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광둥성 선전을 거쳐 대만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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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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