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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닥 7% 폭등, 1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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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중 7% 넘게 급등하며 닷컴버블 이후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70.48p(7.09%)상승해 1064.41로 장을 마감했다. 2026.1.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가 캐나다에 추가로 100% 관세 부과를 위협하는 등 또다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음에도 한국의 코스닥은 7% 이상 급등, 마감했다.

26일 한국증시에서 코스닥은 7.09% 급등한 1064.41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닥이 1000을 돌파한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 5000 돌파에 이어 코스닥도 1000을 돌파했다. 한국증시가 '오천피'-'천스닥'을 달성한 것.

이에 비해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79%, 홍콩의 항셍지수는 0.12%,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도 0.81%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하락했음에도 코스닥이 급등한 것은 한국 증시에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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