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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한 韓 20대 男, 검문서 무면허까지 발각·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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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카사키현 렌트카 여행 중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돼
헤럴드경제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123rf]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친구와 함께 차량을 빌려 일본 여행을 하던 20대 한국 남성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운전하다 일본 경찰의 불시 검문에 걸려 붙잡혔다.

지난 18일 일본 나가사키 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한국 국적의 직장인 남성 A(22) 씨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이날 오후 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4시쯤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마치의 한 지방도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고 있었고, 경찰관이 발견해 검문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A 씨가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A 씨는 친구와 함께 여행 목적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했으며, 국제운전면허를 소지한 A 씨의 친구가 렌터카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린 상태였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면허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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