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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키이우, 아직도 아파트 1700동 난방 끊겨…러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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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3자협상 무렵 러시아, 키이우에 대대적 공격
뉴시스

[AP/뉴시스] 24일 밤 키이우 시민들이 러시아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피해 지하철 역사에 피신하며 밤을 새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대대적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25일 약 1700개 동의 아파트가 단전으로 영하의 날씨에 난방 및 식수 공급이 끊겨 있다.

러시아는 23일(금) 아부다비에서 우크라-러시아-미국 3자 직접 협상이 처음 열릴 때 키이우를 대대적으로 공격했다.

이로 해서 키이우는 24일 아침 6000개 동 주거 건물에 전기가 나갔으며 긴급 복구에도 3200개 동이 기온이 급강하한 밤까지 난방이 안 되었다.

러시아는 24일 키이우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계속했다. 키이우는 공공 서비스 팀과 에너지 기업 복구 작업 덕분에 이날 밤중부터 25일 아침까지 1500개 동에 난방이 재가동되었으나 1700동은 냉골이라고 키이우의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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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5일 키이우 긴급복구 요원들이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난방이 안 되는 아파트 주민용 임시 텐트를 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주에만 1700개가 넘는 공격 드론을 비롯 1380개의 유도 공중폭탄 및 69기의 미사일을 우크라에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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