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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실적 실망, 시간외서 8%까지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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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6.42% 급락한 50.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0.13% 상승, 마감했었다.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의 주가는 한때 8%까지 급락했었다.

이는 실적 실망 때문이다. 지난 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이번 분기 전망이 시장을 실망시켰다.

인텔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은 137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134억달러를 상회한다. 주당 순익은 13센트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 9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이번 분기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했다. 인텔은 이번 분기 매출이 122억달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 126억달러에 미달한다.

이에 따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8%까지 급락했던 주가는 6%대 하락으로 수렴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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