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19일 주말 나스닥 강세로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230.59 포인트, 0.73% 올라간 3만1639.29로 폐장했다.
3만1336.77로 출발한 지수는 3만1285.53~3만1827.39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137.51로 203.04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78%, 석유화학주 1.53%, 금융주 0.81%, 방직주 0.47%, 변동이 심한 제지주 1.49%, 시멘트·요업주 4.28% 뛰었다.
하지만 식품주는 0.61%, 건설주 0.30%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70개가 오르고 422개는 내렸으며 100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15%, 롄화전자(UMC) 6.84%, 난야 7.59%, 신싱 9.85%, 난뎬 9.84%, 촹이 7.37%, 스신-KY 2.84%, 진바오 5.04%, 화방전자 9.39%, 창싱 4.46%, 화신과기 9.74%, 아이푸 6.96%, 야리 5.26%, 스뎬 5.08%, 런바오 전뇌 4.54%, 화타이 9.85%, 전자부품주 궈쥐 4.42%, 타이완 시멘트 4.80%, 췬이증권 1.61%, 타이신 신광금융 4.58%, 궈타이 금융 1.57%, 카이지 금융 1.97% 뛰었다.
창광(長廣), 왕훙전자, 화둥, 류후이(六暉)-KY, 난야과기는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2.13%, 타이다 전자 0.44%,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1.33%, AI 서버주 광다전뇌 2.59%, 웨이촹 4.48%, 치훙 5.88%, 진샹전자 7.83%, 웨이잉 2.75%, 화싱광전 3.29%, 솽훙 5.06%, 화신 2.10%, 타이야오 4.37%, 촨후 2.93%, 타이광 전자 2.77%, 르웨광 1.48%, 즈방 5.28%, 창마오 2.95%, 위안징 2.50%, 푸스다 3.03%, 중화항공 0.23%, 창룽항공 1.32%, 싱위항공 0.64%, 양밍해운 0.92%, 완하이 1.55%, 롄방은행 0.80%, 자오펑 금융 0.86%, 궈퍄오 금융 3.25% 떨어졌다.
진샹전자(金像電), 딩셴(鼎炫)-KY, 마오롄(貿聯)-KY, 치훙(奇?), 메이스(美時)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7993억 대만달러(약 37조3833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췬촹광전, 롄화전자, 난야, 산업 폐기물주 커닝웨이(可寧衛)의 거래가 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