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작년 북중 무역액 약 4조원…전년보다 25% 증가"

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공식 무역액은 약 27억3천500만달러(약 4조355억원)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중국 세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판매하는 가발
[시각중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교도통신은 "지난해 북중 무역액은 2000년 코로나19로 국경 왕래를 제한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라며 "다만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로 양측 무역이 급감하기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전했다.

북한에 중국은 최대 무역 상대국이다.

북한의 중국에 대한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는 가발이나 속눈썹 등이 있다.

중국의 대북 수출 품목 중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가구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2017년 유엔 안보리 결의는 군사 전용이 우려되는 산업기계나 수송기기 등의 대북 수출을 막았으며 북한 식품이나 전자기기 등의 대외 수출도 금지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세계일보대학생 딸에 뜨거운물 부은 40대 가수…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20대男
  • 경향신문‘친트럼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그린란드 관세에 “미국의 실수”
  • 뉴스1反정부 시위에 '인터넷 차단' 이란, 점진적 복구 방안 검토
  • 아이뉴스24"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의 25배"⋯IMF발 경고음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