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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화,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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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뉴스1


한국거래소는 14일 ㈜한화(이하 한화)의 코스피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청일 현재 (주)한화에너지 등 8인이 한화의 보통주 55.85%를 보유하고 있다.

신청회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비전㈜ 등의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재상장할 계획이라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한편, 한화는 1952년 10월 설립되어 1976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산업용 화약, 산업재 무역업 및 건설업 등 자체 사업과 종속회사를 통해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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