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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JPM·씨티, 아르헨 가스관에 10억달러 대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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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JP모건체이스(JPM)와 씨티그룹(C)을 포함한 글로벌 은행 그룹이 아르헨티나 천연가스 생산업체들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금은 아르헨티나 전역을 가로지르는 대형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격의 대출로, 사안을 잘 아는 두 명의 관계자에 의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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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가스관 작업 현장 [사진=블룸버그]


이번 협상에는 스페인계 대형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SA)도 참여하고 있으며, 셰일오일 수출 전용 파이프라인과 항만 건설을 위해 지난해 체결된 유사 구조의 금융 계약에 이은 두 번째 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석유 파이프라인·항만 프로젝트는 VMOS라는 이름으로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이며, 관계자들은 이번 가스 파이프라인 금융에도 더 많은 은행이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쥔 파나메리칸 에너지 그룹(Pan American Energy Group)은 컨소시엄인 Southern Energy SA에서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 YPF는 25%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 밖에 팜파 에네르지아(Pampa Energia SA), 영국의 하버 에너지(Harbour Energy Plc), 그리고 골라 LNG(Golar LNG Ltd) 등 세 개 회사가 나머지 지분을 나눠 들고 있다.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최종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대출 조건과 구조는 변경될 여지가 있다. JP모건과 씨티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으며, 산탄데르와 파나메리칸 측 역시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셰일 자원지인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자유시장 개혁 드라이브 속에 글로벌 신용시장이 열리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JP모건에 따르면, 앞서 체결된 20억 달러 규모의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대출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례로 기록됐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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