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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0.89% 상승한 것 제외하고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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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소환장 발부에도 실적 기대로 일제히 상승했으나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89% 상승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36%, 루시드는 0.62%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89% 상승한 448.9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93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악재가 있었다. 중국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2025년 테슬라의 중국 판매가 전년 대비 4.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3일 발표되는 CPI가 3% 미만일 것으로 예측돼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와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로 테슬라는 이날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모닝스타의 분석가 세스 골드스타인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은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입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도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에 대한 수요가 꽤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아쇼크 엘루스와미는 테슬라의 운전 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FSD) 장치가 60억 마일 이상의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이날 1%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모두 하락했다. 리비안은 0.36% 하락한 19.15달러를, 루시드는 0.62% 하락한 11.2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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