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에 잠긴 광주 신안동 도로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극한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로 통행이 금지됐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오전 3시 10분부로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용봉IC∼문흥IC의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전날 서광주IC 진출입로가 침수되자 한국도로공사는 서광주IC∼용봉IC 구간과 용봉IC∼문흥IC 구간 통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출근 시간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이 부근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안전 운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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