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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디지털 게임 가격 인하…실물과 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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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닌텐도 스위치2 [사진: 한국닌텐도]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가 오는 5월부터 닌텐도 스위치2 전용 디지털 게임 가격을 낮추면서, 디지털과 실물 게임 간 가격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이는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디지털 판매를 활성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닌텐도는 '요시와 신비한 도감' 디지털 사전예약 가격을 59.99달러(약 9만원), 실물 버전은 69.99달러(약 10만5000원)로 책정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과 실물 게임 모두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며, 가격 차이는 제작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차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 지역에서는 가격이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 닌텐도는 소매 파트너가 각 게임의 물리·디지털 버전 가격을 설정하며, 게임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일된 가격 정책을 적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보여준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2는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지만, 미국 내 수요가 둔화되면서 생산 속도는 다소 조정된 상태다. 이번 가격 조정이 디지털 판매 활성화와 수요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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