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스라엘 남부도시 아라드, 이란 미사일에 부상자 64명으로 늘어

댓글0
21일 밤 이란에 보복 폭격 당해..10세 남아 등 7명 중태
구급대 "주거용 아파트 피격..사상자와 건물 파괴 심해"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달 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공격에 폭격된 건물 잔해에서 구조되는 이미지가 엑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유포된 것. 해당 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진 이미지로 확인됐다. (사진=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의 구급대 마겐 다비드 아돔(MDA)은 남부 도시 아라드가 주말인 21일 밤(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폭격을 당해 부상자가 6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영 칸TV 뉴스가 보도한 이 발표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심한 중상, 15명은 중간 정도의 부상이며, 나머지는 경상이라고 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더 많은 부상자를 찾아 내기 위해서 아직도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주거용 아파트 빌딩에 직접 가해져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넓은 지역의 건물들이 파괴당했따고 칸TV는 전했다.

이번 공습의 규모는 "대량 살상 사건" 등급에 해당되어 이스라엘군과 MDA 헬기들이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왜 이번 미사일을 요격해서 피해를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이스라엘 매체들은 보도했다.

같은 날 저녁 앞서 이란으로 부터 날아온 또 한 발의 미사일이 남부 디모나 시를 공격해서 47명이 부상을 당한 일도 있었다. 그 중 10살 남아 한 명이 중태라고 MDA는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워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으로 공격을 시작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어났다.

그 후 이란은 주변 동맹 세력과 함께 이스라엘 국내와 중동 각국의 미군 자산을 표적으로 보복 공습을 계속해왔고 이스라엘 국내 여러 곳에서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경향신문헌법에서 통일 지우고, 국경선 그릴까? …김정은의 세 번째 최고인민회의 출범
  • 파이낸셜뉴스팔레스타인, 이란의 사우디 및 걸프 지역 공격 규탄
  • 조선비즈손정의, 미국에 750조 투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
  • 뉴시스美-우크라이나 평화협정 회담 회동…러 불참 속 한 달여 만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