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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관리 종합계획 이행 첫해…지역 단위 실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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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손상관리위원회,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 의결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은 19일 올해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시·도의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손상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의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 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관계 부처와 각 시도가 수립한 첫 연차별 시행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여건과 손상 발생 통계를 기반으로 핵심 위험 요인을 도출했는지, 주요 손상 기전을 줄이기 위해 세부 사업이 실효성 있게 연계됐는지 등을 점검했다.

첫 손상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기존에는 각 지자체 내 여러 부서로 분산 추진됐던 각종 손상 예방 사업들이 통합돼 포괄적 손상 관리 기반을 마련한 의미가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으로 지정된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제도 초기 안착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없는 건강한 사회'라는 비전을 지역 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중앙손상관리센터, 지자체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손상 감소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서울=연합뉴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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