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 약세 출발…연준 결정 앞두고 물가·유가 부담

댓글0
PPI 상승…시장, 연준·유가 주시
뉴시스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 2026.03.18.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38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3.33포인트(0.35%) 내린 4만6829.93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68포인트(0.23%) 하락한 6700.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49포인트(0.18%) 내린 2만2439.03에 거래됐다.

지난달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른 점도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상승률 0.5%보다 높은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3%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시장은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고유가의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을 어떻게 언급할지 주시하고 있다. 정책 당국자들의 인플레이션, 노동시장,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전망을 담은 경제전망요약(SEP)도 관심사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오전 9시54분 기준 2.6% 오른 배럴당 약 98달러,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 상승한 약 108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YTN이란 "위안화 거래 원유는 통과"...전후에도 '호르무즈 장악' 겨냥
  • 연합뉴스美, 중동발 유가불안에 '美선박만 美항구간 운송' 두달간 면제
  • 프레시안제주 대형 음식 폐기물 공공시설서 처리
  • 전자신문인천시교육청, 중동발 귀국 학생 원스톱 맞춤지원 체계 가동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