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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 살해" 발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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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 국방장관 "모든 전선에서 상당한 놀라움 예상돼"
뉴시스

[테헤란(이란)=AP/뉴시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18일에 이스라엘군이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하티브 장관이 2024년 5월21일 이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모습. 2026.03.18.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18일 이스라엘군이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하티브 살해 소식을 전하며 "오늘 하루 동안 모든 전선에서 상당한 놀라움이 예상된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하티브의 살해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 보안 책임자 알리 라리자니와 준군사 혁명수비대 자원봉사자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를 살해한 지 불과 하루 뒤 일어났다.

미 재무부는 2022년 이란 정보부가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사이버 지원 활동에 가담하고 있다"며 하티브를 제재했었다.

당시 재무부는 하티브가 "이란의 정치적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사이버 스파이 및 랜섬웨어 공격에 관여하는 여러 사이버 위협 행위자 네트워크를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재무부는 또 이란 정보부를 "심각한 인권 침해에 책임이 있는 이란 정부의 주요 보안 서비스 중 하나"라며, "하티브의 지도 아래, (정보부는)많은 인권 옹호자, 여성 권리 운동가, 언론인, 영화 제작자, 그리고 종교 소수집단의 구성원들을 단속해 왔다"라고 말했다.

정보부는 또한 "이란에서 인권 침해와 위반을 보도하는 개인들과 그 가족들을 공격적으로 박해했으며, 하티브의 재임 기간 동안 비밀 구금센터에서 수감자들을 고문해 왔다"고 덧붙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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