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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유튜브로 볼 수 있다…FIFA와 공식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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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중미월드컵, 유튜브로 볼 수 있다…FIFA와 공식 파트너 (사진 = 유튜브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올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의 일부 경기, 하이라이트 등을 유튜브로 볼 수 있다.

유튜브는 17일(현지시간) 월드컵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FIFA의 '공식 선호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대회 역사상 최초로 미디어 파트너사들은 모든 경기의 초반 10분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수 있다. 일부 경기는 전체 생중계도 할 수 있다.

이밖에 경기 영상 아카이브를 활용해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영상, 쇼츠, 다시보기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유튜브는 "계약을 통한 미디어 파트너사들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고 수익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튜브는 주요 크리에이터들에게 경기장 안팎을 누빌 수 있는 독보적인 권한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전술 분석,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까지 자신들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월드컵을 전달할 수 있다.

마티아스 그래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은 "미디어 파트너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줌으로써 세계 팬들과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튜브와의 협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대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우리의 포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중미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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