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국은 이제 1시간·3시간 배달 시대...아마존 vs 월마트 초고속 배송 경쟁 가열

댓글0
YTN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 전역에서 1시간·3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약 2천 개 지역에서 3시간 배송을, 그중 수백 곳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워싱턴DC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교외 지역이나 한적한 소도시에도 빠른 배송 옵션을 제공합니다.

1시간 배송 서비스 가격은 프라임 회원은 9.99달러, 비회원은 19.99달러이며 3시간 배송은 각각 4.99달러, 14.99달러로 아마존은 몇 달 내 전국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미국 내 초고속 배송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미 최대 유통 업체 월마트의 위협이 커지고 배송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아마존이 이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마트의 배송 서비스는 일부 지역에선 아마존보다 빠르고, 이는 아마존의 전자 상거래 독점에 대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WSJ은 보도했습니다.

월마트는 최근 드론 업체와 협력해 향후 1년간 150개 매장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헤럴드경제엔비디아, 중국에 H200 공급 재개…규제 완화 신호탄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핵심 측근까지 사퇴…이란전 놓고 MAGA 균열
  • 뉴스핌⑤ 골든돔부터 수출 완화까지…방산 의제별 日 수혜주 10선
  • 머니투데이젠슨 황 "내년 누적매출 1조달러, 이미 주문서에"…AI 거품론 반박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