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일본 총리 "정보 수집·분석에 총력 기울여야"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으며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4일 발표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이 최고 약 80㎞ 높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340㎞ 비행한 뒤 한반도 동해안 부근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일본 정부가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에 강하게 비판했다고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정보 수집·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민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탄도 미사일 관련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항해 중인 선박에 대해 추후 경과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박종호 기자 jjongho09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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