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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미투자법 챙겨 간 김민석 총리…백악관서 트럼프·밴스와 연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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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전날 밴스 부통령과 회담
대미 투자·비관세 장벽·한반도 문제 협의
美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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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진을 찍고 있다./총리실 제공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미 관계 현안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잠시 만나 환담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김 총리는 전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잇따라 만나며 한·미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전날 한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한·미 경제 협력 문제와 투자 합의 이행 등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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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가진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주미 한국대사관 제공



김 총리는 전날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는 투자 합의 이행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 총리는 이어 "이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Joint Fact Sheet) 이행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됐다"며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협력 합의도 조속히 추진하자고 제안했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대미 투자 관련 사안에서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밝혔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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