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의 합의는 없다”

댓글0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선일보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은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무조건 항복하는 것 외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그 후 (이란이) 위대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를 선출하면, 우리와 수많은 훌륭하고 용감한 동맹국 및 파트너들이 이란을 파멸의 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더 크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자신의 ‘MAGA’ 구호를 본떠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IGA)”라고 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선제 공격을 시작했다. 이들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해 지도부 상당수가 목숨을 잃었다.

이번 공습은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제네바 등에서 8개월 만에 핵 협상을 재개해 대화를 이어가던 와중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김명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헤럴드경제野 서울시장 경선 ‘분리 경선’ 가능성에 당내 반발…“후보 다 죽일 것”
  • 노컷뉴스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브랜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
  • CBC뉴스민주, 호남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띄우기…정청래 "지방주도 성장 첫 사례"
  • 서울신문오리 잡았더니 260만원어치 황금 ‘와르르’…뱃속에 10g 숨어있었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