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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규제당국, 쿠코인 퇴출 수순…무허가 영업 중단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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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Kucoin) [사진: 쿠코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이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과 관련된 법인들에 대해 무허가 영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VARA는 피닉스핀(Phoenixfin Pte Ltd), MEK 글로벌 리미티드(MEK Global Limited), 페켄 글로벌 리미티드(Peken Global Limited), 쿠코인 익스체인지 EU GmbH(Kucoin Exchange EU GmbH) 등 쿠코인과 연관된 기업들이 두바이 주민을 대상으로 규제 승인 없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VARA는 쿠코인이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았으며, 이들의 활동이 두바이 법률과 UAE 규정을 위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쿠코인과 관련된 모든 홍보, 광고, 권유 활동이 승인되지 않았으며, 두바이 내 가상자산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VARA는 투자자들에게 쿠코인을 통한 가상자산 거래를 피하고, 거래 전 반드시 등록된 라이선스 업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무허가 활동이 의심될 경우 당국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오스트리아 금융감독청이 쿠코인 EU의 신사업을 동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쿠코인이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TF), 제재 준수 역할을 유지하지 못했다며 조치를 내렸다. 이에 대해 쿠코인 유럽 법인은 규정 준수를 위해 신규 가입 및 일부 거래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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