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순위표] '왕사남', 천만 뚫고 역대 34위⋯박지훈·유지태·전미도 '천만배우'

댓글0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을 넘고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7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27만 163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04만 9624명이다.

조이뉴스24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역대 34번째이자,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 탄생이며,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다. 또 박지훈은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전미도 역시 첫 영화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33위를 지키고 있는 '기생충'의 최종 스코어 1031만 명을 넘어설 차례. 7일 0시 20분 기준 사전 예매율은 44만 명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주말 동안 '왕과 사는 남자'가 어떤 기록을 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오는 12일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우들과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2위는 '호퍼스'로, 2만 7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만 2159명을 기록했다. 조인성과 박정민이 열연한 '휴민트'는 9880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9만 8259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