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 [사진: trump.com]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릭 트럼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은행 메시지에 동조하며,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둘러싼 논쟁에 가세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에릭 트럼프가 은행들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날 엑스(구 트위터)에서 "은행들이 필사적으로 암호화폐를 공격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금지 조치에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들이 클래리티 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
스테이블코인 수익금지 논란은 미 의회와 은행, 암호화폐 업계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에릭 트럼프와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스테이블코인 수익금지가 고객 혜택을 막는다고 반발하는 반면, 은행들은 이러한 보상이 신용을 약화시키고 예금 유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클래리티 법안은 지난해 7월 하원을 통과했지만, 43일간의 정부 폐쇄와 입법부 내 갈등으로 지연됐다. 현재 상원 농업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은행위원회는 아직 심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Let me make this very clear: Big Banks (think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Wells Fargo, etc.) are lobbying overtime to block Americans from getting higher yields on their savings—while trying to block any rewards or perks from being given to customers.
These banks, and…
— Eric Trump (@EricTrump) March 4,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