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EPA) |
[파이낸셜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사실이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NBC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는 지난 4일 스피어스가 남부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과속 및 난폭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체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현장 음주 측정 검사를 받은 뒤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됐다가 다음날 오전 6시께 석방됐다. 스피어스의 차량은 견인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이라며 “브리트니는 법에 따라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이 브리트니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벤투라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기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스피어스는 5월 4일 법정 출두가 예정되어 있다. 스피어스는 지난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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