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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101, ‘PIXEL PROJECT V3' 외국인 관광 호스텔 투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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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상업 건물을 새롭게, 도시를 바꾸는 기업 로카101이 오는 21일 외국인 관광숙박 시장을 타깃으로 한 ‘PIXEL PROJECT V3’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 투자 소개 형식을 넘어 실제 시공 현장 방문 일정이 포함되어 투자 대상 자산의 구조와 설계 방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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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립된 프롭테크(PropTech) 기업 로카101은 부동산 중개·인허가·설계·시공·운영 등 전 과정을 내재화한 업계 유일의 기업이다. 2019년 첫 지점 개설 이후 도심의 노후·공실 건물을 임차해 직접 시공·운영하는 방식으로 성장하여 현재 1인 가구를 위한 코리빙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 72개 지점, 1251실 시공·운영, 폐업률 0%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3년 12월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가맹점 및 직영점의 시설 투자를 합산한 지점 누적 투자 금액은 216억 원에 달한다.

‘PIXEL PROJECT’는 로카101의 운영 모델에 개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투자조합 프로그램이다. 투자 구조는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운영 수익과 절세 효과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 V1·V2를 통해 1인 가구를 위한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와 도심형 라이트 호텔 브랜드 ‘픽셀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V3에서는 외국인 관광숙박(호스텔)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반면, 도심 내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박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특히 종로·을지로 등 구도심 일대는 외국인 여행객 유입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가격대의 숙박 시설이 부족해 수요 대비 공급 공백이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꼽힌다. 로카101은 이러한 시장 공백을 기회로 보고 도심 소형 건물을 활용해 객실 구성과 공용 공간 설계를 최적화한 임대차 기반 운영형 숙박 모델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로카101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회복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운영을 전제로 설계된 도심 숙박 자산 모델”이라며 “투자 판단에 앞서 실제 자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PIXEL PROJECT V3’ 사업설명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프닝 및 사업 설명, 질의응답(Q&A), 시공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로카101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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