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스라엘 F-35, 이란 군용기 첫 격추…“F-35 공중전 첫 사례”

댓글0
테헤란 상공서 이란 Yak-130 격추
F-35 유인기 공대공 격추 첫 기록
이스라엘 공군도 41년 만 실전 격추
공중급유로 작전반경 중동 전역 확대
헤럴드경제

미 중부사령부가 제공한 영상에서 캡처한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모함에서 F-35 전투기가 발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AP]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이스라엘 공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가 이란 군용기를 공중전에서 격추한 것으로 전해졌다. F-35가 실전에서 유인 군용기를 격추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군의 F-35I 전투기가 이란 테헤란 상공에서 이란군 경공격 제트기 Yak-130 한 대를 공중전에서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공중전이 이날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교전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근접 공중전인 ‘도그파이트’였는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이번 사건이 F-35 전투기가 공중전에서 유인 군용기를 격추한 첫 사례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공군이 실전에서 유인기를 공대공 전투로 격추한 것도 1985년 시리아 미그-23 전투기 격추 이후 41년 만이다.

F-35는 미국이 개발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현재 미국을 포함해 약 20개국이 운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2016년부터 F-35를 도입해 현재 48대를 운용 중이며 초기 주문 물량은 50대다. 이스라엘은 2024년 추가로 25대를 주문한 상태다.

이스라엘 공군은 공중급유기를 활용해 F-35의 작전 반경을 확대해 왔으며 이란과 예멘 등 중동 전역을 작전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아시아경제금감원 "연 60% 넘는 고리대출 무효"…원금·이자 무효 확인서 발급
  • 헤럴드경제롯데웰푸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자사주도 소각
  • 파이낸셜뉴스“어느 과로 가야죠?” 진료벽 허문 ‘통합내과’ 주목
  • 아주경제홍범식 LG유플러스 CEO "글로벌 AI SW 기업으로 도약할 것"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