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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 뺨치는 동안” 올해 ‘환갑’ 맞은 남성 근황…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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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갈무리]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올해 환갑을 맞이한 싱가포르 남성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은 유명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30대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안도 탄이 지난 3일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숫자 ‘60’이 적힌 금빛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언뜻 보면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는 1966년 3월생으로 올해 60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60세 생일을 35세 얼굴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60살이 맞느냐”, “25년은 어려 보인다”, “이길여 총장 버금가는 동안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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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갈무리]



전직 모델 출신인 추안도 탄이 오랫동안 동안을 유지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는 20대 초반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수십 년간 철저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안도 탄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식단이 70%, 운동이 30%”라고 설명한다.

그는 가공식품과 술, 설탕, 커피를 피하고 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 보충제도 섭취한다.

아침에는 주로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 6개와 우유 한 잔을 먹고 아보카도나 베리를 곁들이기도 한다. 점심과 저녁은 구운 닭고기와 현미밥, 구운 채소, 생선 수프 등 비교적 단순한 식단으로 구성한다. 또한 몸이 소화보다 세포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잠자리에 들기 최소 5시간 전에 마지막 식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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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갈무리]



운동 역시 강도보다는 꾸준함에 초점을 맞춘다. 인디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그는 일주일에 3~5회, 회당 30~90분 정도 근력 운동을 한다. 스쿼트와 푸시업 등 기본 운동을 중심으로 하며, 부상 위험이 있는 무거운 역기 운동은 피한다. 대신 저강도 운동인 수영을 선호해 거의 매일 저녁 한 시간가량 수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분한 휴식도 중요한 요소다. 그는 최소 8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트레스가 외모와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안도 탄은 “활력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노화에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식습관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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