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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밴드들이 재해석한 산울림, 50주년 기념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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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2027년 데뷔 50주년을 맞는 밴드 산울림의 50주년 리메이크 프로젝트인 ‘산울림 50주년 기념 앨범 Vol. 3’의 음원이 4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YB, 메이트리, 코토바, 정서주, 트랜스픽션, 브로큰발렌타인, 설, 악퉁, 아월, 데이브레이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후배 밴드들이 산울림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10곡이 수록됐다.

YB는 김창훈 4집 수록곡 ‘흑석동’을 하드록 스타일로 리메이크했다. 메이트리는 ‘산할아버지’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악퉁은 김창완 1집 수록곡 ‘초야’를 모던 포크장르로 변환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산울림의 발라드 4대 명곡에 들어가는 ‘회상’을 재해석했다.

이외에도 브로큰 발렌타인, 트랜스픽션, 코토바, 아월과 설 등 장르와 세대가 다른 밴드들이 산울림의 명곡들을 다채로운 장르로 선보였다.

지난 2023년 9월, 산울림의 베이시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창훈이 주도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산울림이 결성 5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 후배 밴드들이 산울림의 명곡 50곡을 리메이크해 들려주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10월 부활, 이브, 원슈타인 등이 참여한 ‘산울림 50주년 기념 정규앨범 Vol. 2’ 음원이 발표된 뒤 약 1년 5개월만에 ‘VOL3’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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