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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선보인 한글 서화'…훈민정신세계화 베이징 서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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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가 한글서예의 국가문화유산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제1회 훈민정신세계화 베이징 서화전을 3일 개최했다.

이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개막식엔 중국의 서예가 및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글을 주제로 한 서화예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측 인사로는 노재헌 주중한대사, 고탁희 재중한국인회 회장, 서만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측 인사로는 한팡밍 차하얼학회 회장, 샤오우난 APEC기금회 주석, 장지에 중국서예가협회 상무이사, 류상 중국서화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 대사는 축사에서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호 방문으로 형성된 우의와 협력의 모멘텀을 문화교류를 통해 확대해야 한다"며 "한중 양국이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행사장엔 최규삼, 김건표, 윤경희, 김영삼 등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 회원 작가 80명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됐다. 최낙원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선양하고 문자로서 한글의 우수성과 미학적 가치를 서예와 회화라는 예술적 언어로 중국 관객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우의를 증진하고자 이를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5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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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안정준 특파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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