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기후차관, IEA 사무총장과 미·이란 전쟁 에너지 영향 대응 논의

댓글0
연합뉴스

기후부,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상황 점검회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26.3.2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이호현 차관이 국제에너지기구(IEA) 파티 비롤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 속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세계 원유 물동량 4분의 1(약 2천만배럴)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브렌트유, 디젤, 천연가스 등의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에너지 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이다.

이 차관과 비롤 사무총장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기후부는 전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통화에서 주요 에너지 자원 생산국과 공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도록 IEA 등 국제사회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공조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이데일리트럼프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위험보험 제공…필요시 美해군 호위”
  • 서울경제‘5극 3특’ 뒷받침 나선 하나銀 …영남권 기업 5000억 대출
  • 헤럴드경제트럼프 “美 탄약 비축량 사상 최고...전쟁 영원히 수행가능”
  • 동아일보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을 야금야금 망가뜨린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