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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COO로 6년만에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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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대표는 신사업 주력


파이낸셜뉴스

오는 3월 쏘카의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인 이재웅 전 대표(사진)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6년 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20일 쏘카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COO로 선임돼 정식으로 회사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이 COO는 신사업을 제외한 카셰어링 서비스 사업과 조직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박재욱 현 대표는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주력하며 현·전 대표 간 역할 분담 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박 대표는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 전 대표의 이사회 의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 COO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의장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지구 얼라이언스' 핵심 주주 집단 구성원이 추가됐음을 알렸다. 지구 얼라이언스에는 타이조 손 미슬토 회장, 윤자영 전 스타일쉐어 창업자, 손영대 전 무신사파트너스 이사, 장혁 쏘카 전략유닛장이 합류했다. 앞서 합류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박상욱 전 스토리시티 대표, 김요한 케이퍼그룹 의장을 포함해 총 9명이다. 타이조 손 회장 등 이번에 합류한 4인은 내달 13일 주식을 취득하는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합류한 타이조 손 회장은 2013년 미슬토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창업가로 손정의 회장의 동생이다.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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