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KT 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이탈 행렬 몰릴까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KT의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가 오늘(13일)까지 시행되는 가운데, 이탈 규모가 더 커질지 주목됩니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12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겨간 가입자는 5만 5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KT 이탈이 5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누적 가입자는 모두 26만 6,7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했을 때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16만 6천여명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 사례를 들어 KT 역시 종료일에 이탈이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 이탈 고객은 4만 2,027명으로 전일 대비 약 66% 급증했는데, 전체 이탈 고객의 약 26%가 마지막 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 #위약금면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파이낸셜뉴스디즈니, 화제의 속편 줄줄이..명장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로 10편 라인업 포문
  • 뉴스핌구속 갈림길에 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 헤럴드경제서울시 “파업 강행 버스노조에 유감…‘임금 동결’ 사실 아냐”
  • 일요시사전광판엔 차고지뿐⋯서울 버스 파업에 ‘출근길 전쟁터’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