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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계약, 오클로 8%-비스트라 10%↑ 원전주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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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오클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페북의 모회사 메타와 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대표 원전주 오클로가 8% 가까이 급등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오클로는 7.90% 급등한 105.3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오클로는 메타와 장기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 테이터 센터를 가동하는데 막대한 전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AI 업체들은 최근 원전에 의지하고 있다.

제이콥 드위트 오클로 최고경영자(CEO)는 "메타와 계약은 첨단 원자력 발전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유명 분석가 댄 아이브스도 "이 소식은 오클로를 포함한 원자력 산업 전체에 긍정적”이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혁명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메타는 또 다른 원전 업체 비스트라와도 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비스트라도 10.47% 폭등했다.

이외에 뉴스케일파워(SMR)도 4.27% 급등했다. 그러나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3.15%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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